‘성신여대 3대 퀸카’ 구하라-이세영-민지원의 미모. 사진 | 사진출처|온라인커뮤니티, 토비스 미디어
아역 출신 배우 이세영의 미모가 화제다.
이세영은 8일 서울 영등포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KBS드라마스페셜 ‘사춘기 메들리’ 시사회에 참석해 치아 교정 후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이세영은 92년생으로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미디어영상연기학부에 재학 중이다. 2011년 성신여대 학생홍보대사로 활약한 바 있다.
또 지난 1월에는 카라의 구하라, 무용예술학과 발레전공 민지원과 함께 ‘성신여대 3대 퀸카’로 꼽히기도 했다. 이들은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미모와 각자 다른 개성과 매력을 풍겨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이세영 미모가 대박! 진짜 잘 자랐다”, “이세영은 진짜 자연미인”, “이세영 미모 더 매력적이다”, “이세영 미모가 나날이 업그레이드”, “이세영 어릴 때부터 연기도 잘하더니, 화려한 미모가 성인연기자 되어도 잘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