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 매디슨. 사진| 잡지 ‘라이프 앤 스타일’·TOPIC / SplashNews
23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홀리 매디슨이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의 한 수영장에서 녹색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고 사진과 함께 전했다.
특히 홀리 매디슨은 지난 3월 첫 아이를 출산 후 무려 13.6kg의 몸무게를 감량해 화제가 됐다.
한편, 홀리 매디슨은 성인잡지 '플레이보이(PLAYBOY)'의 창업자 휴 헤프너와 함께 리얼리티 프로그램 '옆집 여자들(The Girls Next Door)'에 출연해 유명세를 탔다. 지난해 우리나라 돈으로 12억 원에 달하는 가슴 보험에 가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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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