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상속녀’ 타마라 에클레스톤, 요트위에서 휴가 포착

입력 2013-07-25 14: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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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상속녀 타마라 에클레스톤이 남편과 함께 요트위에서 휴가를 즐겼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24일 남편 제이 러틀랜드와 함께 휴가를 즐기고 있는 에클레스톤의 모습을 포착했다.

타마라 에클레스톤은 구릿빛 피부로 섹시함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타마라 에클레스톤은 F1 창시자 ‘버니 에클레스톤’의 상속녀로 세계 순위권에 들 정도의 갑부인 것으로 유명하다. 타마라 에클레스톤은 지난 6월 부동산 중개인 출신 제이 러틀랜드와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제공|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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