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화 과거 배우 시절, ‘반올림’서 상큼 미모 뽐내

입력 2013-07-29 10: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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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화 과거

송인화의 과거 모습이 새삼 화제다.

송인화는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버티고'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배꼽티에 핫팬츠 차림으로 아찔한 몸매를 공개했다.

앞서 송인화는 지난 2006년 연예계에 데뷔해, KBS2 ‘반올림3’, 채널CGV ‘리틀맘 스캔들 1, 2’, SBS ‘괜찮아 아빠딸’, 채널A ‘판다양과 고슴도치’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최근 배우에서 개그우먼으로 전향했다.

이에 송인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과거 ‘반올림’ 출연 당시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송인화는 앳된 외모와 풋풋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송인화 과거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인화 과거 지금이랑 똑같네”, “송인화 과거 모습 풋풋하고 귀엽다”, “송인화 과거 모습 역시 배우 출신”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KB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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