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민낯. 사진출처 | 이다해 SNS
이다해 민낯이 화제다.
배우 이다해는 9일 자신의 SNS에 "강아지 데리고 병원에 미용 보냈어요. 아직 안 끝나서 병원 밖에서 기다리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다해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도자기처럼 빛나는 피부가 청순한 매력을 더했다.
누리꾼들은 “이다해 민낯이 더 예쁘다”, “이다해 피부밖에 안 보이네”, “이다해 뭔가 달라진 분위기” “이다해 민낯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4월 종영한 KBS 2TV ‘아이리스2’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