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보면 무서운 전단지, 손이 수십개 ‘오싹하겠네…’

입력 2013-08-10 17: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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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보면 무서운 전단지’

‘밤에 보면 무서운 전단지’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밤에 보면 무서운 전단지'라는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밤에 보면 무서운 전단지’사진 속에는 한 아파트 우편함에 "엄마!"라고 적혀진 전단지가 보인다.

‘밤에 보면 무서운 전단지’는 말 그대로 밤에 볼 경우 오싹함을 자아낼 것으로 예상돼 눈길을 끌었다.

'밤에 보면 무서운 전단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밤에 보면 무서운 전단지, 정말 소름끼친다", "밤에 보면 무서운 전단지, 너무 무섭다", "밤에 보면 무서운 전단지, 왜 하필 손바닥을 그려놨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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