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싶은 헐크 소년… ‘금방이라도 폭포수 눈물 쏟을 기세!’

입력 2013-08-12 10: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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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은 헐크 소년’

울고 싶은 헐크 소년… ‘금방이라도 폭포수 눈물 쏟을 기세!’

‘울고 싶은 헐크 소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울고 싶은 헐크 소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한 아니는 초록색의 헐크 분장을 하고 있지만, 대형 헐크 모형 앞에 서니 작아진 느낌이다. 특히 아이의 시무룩한 표정이 마치 울음을 터트릴 것 같아 웃음을 자아낸다.

‘울고 싶은 헐크 소년’에 누리꾼들은 “울고 싶은 헐크 소년 귀엽네”, “울고 싶은 헐크 소년 금방이라도 울 듯”, “울고 싶은 헐크 소년 안쓰럽다”, “울고 싶은 헐크 소년 더 커서 대결해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울고 싶은 헐크 소년’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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