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버스 주택, 여자 두명이 만든 솜씨 이정도? ‘대단하네…’

입력 2013-08-12 11: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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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버스 주택'

'럭셔리 버스 주택'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럭셔리 버스 주택'은 폐차 대상이었던 버스를 개조해 럭셔리한 호텔처럼 꾸며 눈길을 끌었다.

럭셔리 버스 주택은 이스라엘에 거주하는 여성 두명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심리전문가이자 생태학 전문가인 두 여 성은 아이디어를 모아 럭셔리 버스 주택을 제작하기로 했다.

그들은 잡지를 읽다가 낡은 버스를 집으로 바꿀 수 있다는 내용을 접하고는 럭셔리 버스 주택 제작을 시작했다. 럭셔리 버스 주택은 친구들과 함께 완공했다.

럭셔리 버스 주택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럭셔리 버스 주택, 진짜 럭셔리 하다", "럭셔리 버스 주택, 자꾸 눈길이", "럭셔리 버스 주택, 돈 많이 들었겠다", "럭셔리 버스 주택, 예쁘네", "럭셔리 버스 주택, 보기 좋다", "럭셔리 버스 주택, 화려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럭셔리 버스 주택'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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