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소문을 들은 개, 무슨 이야기길래 표정이 급 변해

입력 2013-08-31 18: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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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소문을 들은 개

웃긴 소문을 들은 개, 무슨 이야기길래 표정이 급 변해

‘웃긴 소문을 들은 개’라는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웃긴 소문을 들은 개’라는 사진이 올라왔다.

고양이는 개의 귀에 대고 무언가 속삭있다. 이에 개도 웃으며 반응한다. 마치 웃긴 소문을 들은 것 같은 모습이다. 다정해 보이는 개와 고양이 모습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웃긴 소문을 들은 개’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웃긴 소문을 들은 개 표정이 정말 재밌다”“웃긴 소문을 들은 개, 무슨 이야기를 들었길래”“웃긴 소문을 들은 개, 표정 실감나네”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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