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멕클렌버그, 요트난간 위 ‘아찔 몸매’ 자랑

입력 2013-09-09 17:41:5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루시 멕클렌버그

루시 멕클렌버그

모델 겸 방송인 루시 멕클렌버그(21) 비니키 자태가 공개됐다.

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루시 멕클렌버그의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루시 멕클렌버그는 핑크빛 홀터넥 비키니를 입고 군살없이 매끈한 몸매를 자랑했다. 구릿빛 피부와 흑발머리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뤄 매력적인 느낌을 자아냈다.

한편 루시 멕클렌버그는 영국 리얼리티TV쇼 ‘디 온리 웨이 이지 에섹스’에 출연해 인기를 모은바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유정선 기자 dwt8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