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쉬는 시간에도 모델 포스 ‘이러니 귀신들이 좋아하지’

입력 2013-09-10 17:17:2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공효진이 쉬는 시간에도 모델 포스를 자랑했다.

매니지먼트 숲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진혁) 촬영 중 쉬는시간을 보내고 있는 공효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옷매무새를 만지고 있는 모습. 가만히 팔을 들고 서있는 모습에서도 그녀의 스타일리시함이 묻어나와 시선을 모은 것.

공효진 쉬는 시간 사진에 누리꾼들은 “공효진 쉬는 시간에도 모델 포스”, “공효진 쉬는 시간에도 매력 발산”, “공효진 쉬는 시간 가만히 있어도 화보 찍는 그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효진은 ‘주군의 태양’에서 귀신이 보는 여자 태공실로 열연하고 있다. 공효진은 음침한 캐릭터지만 톡톡 튀는 매력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출처|매니지먼트 숲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