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아르바이트생 변신… ‘주유소에 톨게이트까지?’

입력 2013-09-12 13: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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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아르바이트생 변신’

황정음이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했다.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비밀’ 제작팀은 황정음이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한 모습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하얀 목장갑을 손에 끼고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는가 하면 면접을 기다리며 긴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극중 아버지 우철(강남길 분)이 운영하는 빵집에서 틈틈이 빵을 만들기도 하고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징수원으로 일 하는 등 바쁜 모습을 보였다.

‘황정음 아르바이트생 변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정음 아르바이트생 변신, 촬영 내내 바빴겠네”, “황정음 아르바이트생 변신, 어떤 드라마가 되려나”, “황정음 아르바이트생 변신, 황정음이 연기 기대 만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드라마틱 톡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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