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유우 스캔들’ 미우라 하루마 베드신… ‘슬림+탄탄 몸매’ 뽐내

입력 2013-09-12 15: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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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유우 미우라 하루마 열애설’

일본의 톱배우 아오이 유우(28)와 배우 미우라 하루마(23)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미우라 하루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우라 하루마 드라마 베드신’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한 장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일본 드라마 ‘라스트 신데렐라’의 한 장면을 캡처한 것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우라 하루마가 시노하라 료코와 하룻밤을 보낸 모습이 담겨있다. 당황해 하는 시노하라 료코에게 미우라 하루마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 장면에서 미우라 하루마의 몸매가 드러나며 시청자에게 어필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우라 하루마, 의외로 몸매가 좋네”, “미우라 하루마, 아오이 유우가 몸매에 반했나?”, “미우라 하루마, 아오이 유우가 질투했을 듯”, “아오이 유우, 미우라 하루마 어디가 좋았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2일 일본 주간지 ‘여성세븐’은 미우라 하루마와 아오이 유우가 아침마다 같이 산책 겸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서로를 위해 얼마 전부터 같은 멘션에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아오이 유우 미우라 하루마 열애’영상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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