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수지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24시간이 모자라랑 놀만큼 놀아봤어도, 힐링힐링. 오늘 하루는 사랑해 들으면서 힐링하시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수지의 글 속에는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박진영의 ‘놀만큼 놀아봤어’, 15&(피프틴앤드) 박지민의 ‘사랑해’를 담고 있다. 이들은 모두 수지와 JYP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가수들이다.
수지 홍보에 누리꾼들은 “수지 JYP 깨알홍보 귀엽다”, “수지 말대로 오늘은 힐링을 좀 해볼까요”, “수지는 뭘해도 훈훈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수지 트위터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