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리쌍의 멤버 개리 사진이 화제다.
최근 중국판 트위터‘웨이보’에는 개리가 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개리는 팬들에게 둘러싸였음에도 아무런 표정을 짓지 않은 채 오른손으로 브이(V)자만 그리고 있다.
이 사진은 리쌍이 지난 10일 공연을 위해 중국 지린성 옌지를 방문했을 때 촬영한 것.
그러나 개리는 어쩐 일인지 무덤덤한 표정을 지어 보이며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개리 무표정’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개리 무표정, 시크한 게 개리의 매력이지”, “개리 무표정, 피곤한 것 같기도 하고”, “개리 무표정, 개리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개리 무표정’ 웨이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