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산타 변신 ‘요런 앙큼한 매력…토니안은 좋겠네!’

입력 2013-09-25 14: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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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혜리가 ‘앙큼섹시 산타’로 변신했다.

걸스데이 혜리는 2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에브리바디 메리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빨간색 루돌프 머리띠와 어깨를 드러낸 튜브톱 산타복장으로 앙큼하면서 도발적인 산타로 변신했다. 특히 혜리의 뽀얀 피부와 가녀린 어깨 라인이 시선을 모은다.

혜리 산타 변신에 누리꾼들은 “혜리 산타 변신 토니안은 좋겠네”, “혜리 산타 변신 정말 깜찍한 매력쟁이”, “혜리 산타 변신 토니안은 무슨 복을 타고 나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가 속한 걸스데이는 최근 ‘말해줘요’ 활동을 마무리했다.

사진 출처|혜리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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