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선수 노조 파업으로 정규 시즌이 줄어든 해를 제외하고 메이저리그에서 23년 만에 한 시즌 200안타가 나오지 않게 됐다.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로 치러진 1일(이하 한국시각) 탬파베이 레이스와 텍사스 레인저스간의 2013 메이저리그 163번째 경기에서 아드리안 벨트레(34·텍사스 레인저스)는 1안타만을 기록했다.
벨트레는 지난달 30일까지 총 160경기에 출전해 198개의 안타를 때려냈다. 정규시즌 경기로 인정받는 1일 경기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한다면 200안타에 도달 할 수 있는 수치.
하지만 벨트레는 이날 2회초 첫 타석에서 2루타를 때려냈을 뿐, 이후 나머지 세 타석에서 모두 범타로 물러났다. 총 199안타로 시즌을 마무리 한 것.
내셔널리그 최다안타 타이틀을 차지한 맷 카펜터(28·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역시 199안타로 시즌을 마무리 했다.
메이저리그에서 한 시즌 200안타가 나오지 않은 것은 지난 1995년 이후 처음. 하지만 당시에는 파업으로 시즌이 늦게 시작했다.
이전해인 1994년 역시 파업으로 시즌 후반부가 열리지 않으며 토니 그윈의 165안타가 메이저리그 전체 선두를 차지했다.
파업 시즌을 제외하고 한 시즌 200안타가 나오지 않은 마지막 해는 지난 1990년. 브렛 버틀러와 레니 다익스트라가 192안타로 이 부문 메이저리그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지난해에는 부활한 데릭 지터(39·뉴욕 양키스)가 216안타를 때려냈고, 2011년에는 내셔널리그의 스탈린 카스트로(23·시카고 컵스)와 아메리칸리그의 아드리안 곤잘레스(31·당시 보스턴 레드삭스), 마이클 영(37·당시 텍사스 레인저스)가 모두 200안타를 넘게 때려냈다.
지난 2000년 이후 한 시즌 가장 많은 안타를 기록한 선수는 이 부문 역대 최고 기록을 작성한 이치로 스즈키(40·뉴욕 양키스)로 2004년에 262안타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체조 입성’ NCT WISH, 첫 정규 컴백…대세 증명한다 (종합)[DA현장]](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4/19/133767935.1.jpg)

![‘골절 수술’ 엄지원, 이족보행 성공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4/16/133752127.1.jpg)



![41세 산다라박, 잔뜩 성난 비키니 뒤태 ‘자신감’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4/16/133751306.1.jpg)
![김희정, 터질 듯한 레깅스…철저한 자기관리 멋져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4/16/133750635.1.jpg)

![‘퍼스트 무버’ NCT 위시의 새로운 수식어는 이것[종합]](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4/19/133768032.1.jpg)
![우주소녀 다영, 성숙미 물올랐다…압도적 존재감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4/16/133752344.1.jpg)


![‘6월 결혼’ 문채원 “가정 이룰 생각에 떨리고 설레” 자필편지 소감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4/15/133743708.1.jpg)
![마동석, 이게 바로 ‘마블리’…캐릭터 팩 붙이고 치명 브이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4/16/133753562.1.jpg)


![문가영, 역동적인 핫걸…매끈 복근+각선미 드러내 [화보]](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4/17/133758340.1.jpg)
![[공식] 아현 탈퇴, 갑작스러운 소식 “선택 존중+응원”](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4/17/133759285.1.jpg)

![41세 산다라박, 잔뜩 성난 비키니 뒤태 ‘자신감’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4/16/133751306.1.jpg)
![임성한 “실물? 사진과 똑같…대통령도 안티 48% 있어” [DA클립]](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4/18/133764823.1.jpg)

![‘환연2’ 이지연 확 달라진 비주얼, 비키니 자태도 대박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4/18/133764903.1.jpg)
![박효신 한밤 중 상탈, 선명한 복근 미쳤다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4/18/133764835.1.jpg)
![고아라, ‘응사’ 정우와 재회…전 남친 현 아내까지 ‘유쾌’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4/17/133758873.1.jpg)

![‘11G 연속 안타’ 불붙었다 문현빈, 커리어하이 새롭게 쓰나…한화는 롯데전 8연승 질주 [SD 사직 스타]](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4/19/133768613.1.jpg)
![[SD 울산 인터뷰] 말컹 향한 믿음 보인 김현석 울산 HD 감독, “선발로 쓰지 않을 이유가 없다”](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4/19/133767029.1.jpg)
![“열흘 뒤 잘 추스르고 올라와야”…침체한 롯데, 정철원·코야마·김민성·윤동희까지 대거 1군 제외 [SD 사직 브리핑]](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4/19/133766501.1.jpg)
![[SD 울산 인터뷰] 3연패-3연속 무득점 빠진 최하위 광주, 그럼에도 이정규 감독은 ‘돌격 앞으로’를 외쳤다](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4/19/133767170.1.jpe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