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속옷 안입은 채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등장…‘엉덩이 다 보여’

입력 2013-10-03 18: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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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부산국제영화제 BIFF’

강한나, 속옷 안입은 채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등장…‘엉덩이 다 보여’

배우 강한나가 3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참석하기 전에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강한나는 이날 절개라인이 인상적인 블랙 톤의 롱드레스를 입은 채 입장했다. 특히 등이 훤히 드러나는 시스루 뒤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한나는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채 아찔한 몸매라인을 드러낸 것.

또 절개된 드레스 사이로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내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다. 부산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 행사는 매년 여배우들의 아찔한 노출과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로 주목을 받았다. 이 행사로 오인혜 등 여러 배우들이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3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작 키엔체 노르부 감독의 ‘바라: 축복’과 폐막작 김동현 감독의 ‘만찬’ 등 70개국에서 초청된 301편의 영화가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 시내 곳곳에서 상영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부산|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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