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지환, 잠실 구장을 달군 화끈한 끝내기 안타 ‘환호’

입력 2013-10-03 20:17:4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대 LG트윈스 경기가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연장 10회말 2사 1루 LG 오지환이 끝내기 안타를 친 후 환호하고 있다.

잠실|김종원기자 won@donga.com 트위터@beanjjun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