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제작보고회, 볼륨 여전…김사랑도 긴장했던 ‘핫바디’

입력 2013-10-02 15: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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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사진출처 | 스포츠코리아, 채널 올리브

이태임 제작보고회, 명품몸매 여전

배우 이태임이 화제가 되면서 그의 과거 사진까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태임은 2011년 김사랑과 함께 한 케이블 채널의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이태임과 김사랑은 여행지 소개뿐만 아니라 각종 의상을 선보이며 매력 대결을 펼쳤다.

특히 이태임은 볼륨감을 한껏 살린 튜브톱 의상을 입고 건강한 섹시미를 뽐냈다.

한편, 이태임은 1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응징자’ 제작보고회에서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주목받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태임 제작보고회, 여전히 아름답다”, “이태임 제작보고회, 응징할 수 없는 완벽 몸매”, “이태임 제작보고회, 콜라병 몸매란 이런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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