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아 홍수아 조여정, ‘보일듯 말듯’ 아슬아슬한 옆라인…헉!

입력 2013-10-04 14: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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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한수아, 홍수아, 조여정. 사진 | 한수아 페이스북

BIFF 한수아-홍수아-조여정, 나란히 앉아…

배우 한수아가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수아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한수아는 이날 ‘2013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디자인의 드레스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에서 한수아와 홍수아, 조여정 등은 부산국제영화제 좌석에 앉아 있다. 세 여배우는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한수아 옆모습 차마 못보겠다”, “한수아 홍수아 강한나 드레스 노출이 너무 심하다”, “한수아 홍수아, 조여정은 살 좀 빠진 듯”, “한수아 홍수아 조여정, 몸매 엄청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개막작 ‘바라:축복’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2일까지 총 10일 동안 펼쳐진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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