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 핫스타 한수아, 알몸으로 침대셀카? “헉!”

입력 2013-10-04 15: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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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수아가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화끈한 노출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한수아는 가슴과 등부분이 깊게 파인 황금빛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아 취재진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그러자 이후 누리꾼들은 한수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고 그동안 그녀의 작품 활동은 물론 과거 사진들에도 시선을 집중했다.

그 중 가장 시선을 끈 것은 한수아의 ‘침대셀카’였다. 이 사진은 지난 6월 그녀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직접 올린 것으로 침대에 엎드려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마치 몸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것 같은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한수아 섹시하다”, “한수아 홍수아 못지않아”, “이번 부산의 퀸은 강한나, 한수아, 홍수아 조여정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는 한수아를 비롯해 강한나, 홍수아, 조여정 등이 화끈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 출처|한수아 페이스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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