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베스티. 사진제공|YNB엔터테인먼트
평소 활기차고 밝은 이미지로 어필해온 다혜와 혜령은 7일 공개된 사진에서 파격적인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4일 베스티는 리더 혜연의 콘셉트 사진을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7월 ‘두근두근’으로 데뷔한 베스티는 3개월 만에 두 번째 싱글을 발표할 예정이다. 유명 프로듀서 용감한형제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zioda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