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손하 딸과 함께 화보 촬영 ‘세월 비켜간 청순 미모’

입력 2013-10-11 15:41:2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윤손하가 딸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윤손하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딸과 함께 찍은 화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윤손하는 데뷔 때와 다를 바 없는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촬영을 진행한 메이스튜디오 관계자는 “첫째 아이때부터 몇년간 윤손하 가족을 촬영하고 있지만 두 아이의 엄마로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항상 변함없이 빛나는 미모와 따뜻한 미소로 촬영에 임한다. 세월이 손하씨를 비켜 가는 듯하다” 고 전했다.

한편 윤손하는 최근 일본 활동을 접고 SBS 드라마 ‘못난이주의보’, ‘상속자들’로 활발히 국내 활동 중이다. 2006년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있다.

사진 출처|메이스튜디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