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금발 변신, 수지 금발과 비교했더니…

입력 2013-10-11 15: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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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김유정 금발’

미쓰에이 수지와 아역 배우 김유정(14)의 금발 변신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김유정 가수 데뷔?’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김유정의 금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김유정은 속이 비치는 순백의 의상을 입고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길고 화려한 금발이 몽환적인 매력을 더하고 있다. 김유정은 여중생 답지 않은 성숙한 미모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김유정의 금발 사진과 함께 과거 수지의 금발 사진도 이슈가 됐다.

해당 사진은 2011년 수지가 빈폴 액세서리 모델로 활동할 당시의 화보이다. 수지는 가슴까지 오는 금발로 색다른 변신을 시도했다.

김유정과 수지의 금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수지 김유정 금발, 바비인형 같다” “수지 김유정, 금발도 잘 어울려” “수지 김유정, 국민 첫사랑들의 파격 변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수지 김유정 금발’ 빈폴 액세서리·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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