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낮술 고백 “얼마 못잤더니 얼굴이 부었어요”

입력 2013-10-12 14: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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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낮술 고백이 시선을 모았다.

황정음은 지난 9일 자신의 블로그에 친구와 스시집에 다녀온 것을 포스팅했다. 황정음 최근 직접 블로그를 운영하며 소소한 일상을 팬들과 공유하고 있다.

황정음은 “그리고 저 고백할게 있어요. 낮술했어요”라며 “원래 먹으러 오면 잘 안찍는데 전 이제 블로거니까요!”라고 말했다. 이어 “잠을 얼마 못잤더니 얼굴이 부었어요. 오늘 쉬는 날이라 스시도 먹고 친구도 보고 좋아좋아”라고 즐거운 일상을 전했다.

황정음 낮술 고백에 누리꾼들은 “황정음 낮술 언제 함께 하시죠”, “황정음 낮술 고백 귀엽다”, “황정음 낮술, 역시 스시엔 술 한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황정음 블로그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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