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토 권리세, 다정 팔짱 ‘포착’…무슨 사이?

입력 2013-10-18 15: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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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토와 권리세. 사진 | 브랜뉴뮤직

‘칸토 권리세 촬영 현장에서…’

래퍼 칸토와 권리세가 다정한 사진으로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칸토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18일 칸토의 데뷔곡 ‘말만 해’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함께한 레이디스코드 권리세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칸토와 권리세는 잘 어울리는 턱시도와 미니 드레스를 입고 팔짱을 끼고 있다.

브랜뉴뮤직 측은 “권리세가 10시간이 넘는 촬영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했다”라며 “칸토에게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칸토 권리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칸토 권리세 비주얼 커플”, “칸토 권리세 무슨 사이지?”, “칸토 권리세 연인 포스 풀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칸토의 ‘말만 해’는 25일 정오 국내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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