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생방송 출연, 세월도 빗겨가는 진정한 여신 ‘황홀’

입력 2013-10-19 16:24:5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영애 생방송 출연

이영애 생방송 출연

이영애 생방송 출연

배우 이영애가 9년 만에 생방송에 출연했다.

이영애는 18일 방송된 MBC ‘대장금에서 나가수까지’ 특집 생방송에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애는 단아한 한복을 입고 청순한 자태로 ‘대장금’ 이병훈 감독과 무대에 올랐다.

이영애는 “이렇게 오랫동안 사랑 받을 지 몰랐다. 영광스러운 자리를 마련해준 MBC와 이병훈 감독에게 감사드린다”며 “많은 팬이 사랑해주셨고 좋은 프로그램으로 인사드리게 돼 고맙다”고 밝혔다.

이영애 생방송 출연을 본 누리꾼들은 “이영애 생방송 출연, 오랜만에 보니 반갑다”“이영애 생방송 출연보니 더 아름다워졌더라”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MBC ‘대장금에서 나가수까지’ 캡처화면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