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팜므파탈 변신, 깝율 실종…섹시녀만 남아

입력 2013-10-21 15: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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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팜므파탈 변신’

소녀시대 유리가 팜므 파탈 매력을 발산했다.

유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스모폴리탄 11월(cosmopolitan nov.)”이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리는 블랙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유리는 평소 청순한 이미지와 달리 강렬한 버건디 립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유리의 팜 파탈 셀카는 코스모폴리탄 11월호의 화보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리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유리 팜므파탈 변신, 깝율 실종” “유리 팜므파탈 변신, 입술 예쁘네” “유리 팜므파탈 변신, 이제는 여인시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가 주연한 영화 ‘노브레싱’은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유리는 ‘노브레싱’에서 서인국 이종석의 소울메이트이자 뮤지션을 꿈꾸는 정은을 연기한다.

사진|‘유리 팜므파탈 변신’ 유리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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