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프라이머리, 녹음실에 이어 쇼케이스서도 ‘훈훈’…둘이 무슨 사이?

‘박지윤 프라이머리 녹음실’

가수 박지윤과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의 녹음실 커플샷과 함께 쇼케이스 인증 사진이 화제다.

박지윤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최근 프라이머리와 함께 한 사진이 공개됐다.

미스틱89는 20일 박지윤과 프라이머리가 녹음실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두 사람은 수줍게 미소 지으며 풋풋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프라이머리와 박지윤은 수수한 화이트룩을 선보여 커플 같은 느낌을 주고 있다.

이후 박지윤이 22일 소속사 대표인 윤종신을 비롯해 뮤지 프라이머리와 찍은 쇼케이스 비하인드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지윤과 프라이머리는 녹음실 사진과 달리 세련된 비주얼을 과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박지윤 프라이머리 녹음실, 잘 어울린다” “박지윤 프라이머리 녹음실뿐 아니라 쇼케이스도 함께” “박지윤 프라이머리 녹음실, 풋풋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프라이머리는 박지윤의 새 싱글 앨범 ‘미스터(Mr.)’의 타이틀곡 ‘미스터리’를 작사 작곡했다.

사진｜‘박지윤 프라이머리 녹음실’ 박지윤 페이스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