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유진 소이, 나란히 앉아… “미녀 삼총사가 따로 없어”

입력 2013-10-25 00: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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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간미연이 배우 유진, 가수 소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간미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응원 와준 우리 이쁜 고구마와 마늘~유진이랑 소이언니 너무 고마워. 덕분에 힘나서 너무 재밌게 했다. 남자배우들이 아주 그냥 열심히 하던데? ‘발칙한 로맨스’ 아자아자 파이팅”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간미연이 직접 공개한 사진에는 그녀가 소이와 유진 사이에 앉아 다정한 모습을 연출한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소파에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보냈다. 특히 함께 세 사람의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간미연 유진 소이 사진에 대해 “미녀 삼총사다”, “간미연 유진 소이 예쁘네요!”, “간미연 유진 소이 언제부터 친했지? 보기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간미연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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