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를 아는 아이 ‘동양의 예의범절 익힌 미국인 소녀’

입력 2013-10-26 14:57:5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예의를 아는 아이.

‘예의를 아는 아이’

‘예의를 아는 아이’ 모습이 화제다.

최근 한 미국인은 자신의 자녀 사진을 공개하면서 “아침마다 만화 방송을 보기 위해 리모컨을 달라고 할 때 저런 자세를 취한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공개된 ‘예의를 아는 아이’ 사진 속 소녀는 아주 경건한 자세로 소중한 물건을 하사 받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한편 ‘예의를 아는 아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의를 아는 아이, 미국 아이가 동양의 예의범절을 익혔네” “예의를 아는 아이 공손하다” “예의를 아는 아이 만화를 정말 사랑하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