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공개된 트러블메이커의 신곡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가 눈길을 끌었다.
현아와 장현승은 뮤직비디오에서 리얼한 키스 연기를 선보였다.
영상에는 현아와 장현승이 캠핑카에서 키스를 하거나, 승용차에서 키스를 하는 등 열연했다.
한편,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의 뮤직비디오는 28일 오후 7시 현재 조회수 190만 건을 돌파했다.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를 본 누리꾼들은 “내일은 없어 뮤비, 정말 최고다”, “내일은 없어 뮤비, 야하다”, “내일은 없어 뮤비, 느낌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 뮤직비디오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