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빅토리아, 이 다정한 분위기는 뭐지? ‘이상형이라더니…’

입력 2013-10-30 09: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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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와 강타. 사진출처 | 강타 웨이보

‘강타 빅토리아’

가수 강타가 그룹 에프엑스의 빅토리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강타는 27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쏭치엔(빅토리아)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지은 강타와 빅토리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교복 스타일의 의상을 입은 빅토리아는 머리에 분홍 머리핀을 달아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앞서 강타는 지난 7월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자신의 이상형이 빅토리아라고 밝힌 바 있다.

강타와 빅토리아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강타 빅토리아, 이상형과 사진을?”, “강타 빅토리아, 남매 포스네”, “강타 빅토리아 선남선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6, 2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3 인 도쿄’ 무대에 올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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