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야구장 포착…김준호 시구…한국시리즈 5차전 화제만발

입력 2013-10-30 09: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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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야구장 포착

이다해 야구장 포착…김준호 시구…한국시리즈 5차전 화제만발

배우 이다해가 야구장에서 포착됐다.

지난 29일 비가 오락가락하는 쌀쌀한 날씨 속에 열린 2013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 베어스대 삼성 라이온즈 경기.

이날 두 팀의 팽팽한 대결이 이어지는 가운데 관중석에 앉아 있는 이다해의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잡혀 눈길을 끌었다. 이다해는 추운 날씨 탓인지 두꺼운 외투에 달린 모자를 푹 눌러 쓴 채 야구를 관람했지만 여신 미모는 여전했다.

앞서 이다해는 지난 20일 열린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시구를 했었다.

한편 이날 경기에 앞서 개그맨 김준호는 KBS2 개그콘서트 ‘뿜엔터테인먼트’ 속 여성 캐릭터 콘셉트로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해 화제를 낳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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