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원짜리 유리 별장, 예뻐도 너무 예쁜 별장 ‘어떻게 만든 거지?’

입력 2013-10-30 06: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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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원짜리 유리 별장’

50만원짜리 유리 별장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50만원짜리 유리 별장’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소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모양의 유리창이 한쪽 벽을 채운 별장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별장은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주의 한 커플이 만들었다고 전해졌다. 이들은 버려진 창틀을 이용해 단돈 500달러(약 50만 원)를 들여 이 집을 지었다.

해외 건축 관련 커뮤니티에 소개되기도 한 이 별장은, 인근 헛간, 창고 등에서 모은 자재들을 활용한 부분이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50만원짜리 유리 별장’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50만원짜리 유리 별장, 아이디어 좋다”, “50만원짜리 유리 별장, 가격대비 최고네”, “50만원짜리 유리 별장, 기가 막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50만원짜리 유리 별장’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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