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로커 변신, 복근+섹시미에 男心 ‘두근’

입력 2013-10-31 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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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로커 변신

‘구하라 로커 변신’

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로커로 변신했다.

31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업데이트했다.

사진에는 구하라가 무대 대기실 한켠에서 스탠딩 마이크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모자를 눌러 쓴 구하라는 배꼽이 드러나는 블랙 민소매 상의와 블랙 스키니진으로 남다른 몸매를 뽐냈다. 특히, 그의 잘록한 개미 허리가 눈길을 끌었다.

‘구하라 로커 변신’에 누리꾼들은 “구하라 로커 변신, 은근히 섹시하네”, “구하라 로커 변신, 복근이 엄청나”, “구하라 로커 변신,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구하라 로커 변신’ 구하라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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