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 밤에 보면 더 ‘오싹’

입력 2013-10-31 2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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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 사진=NASA.

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 사진=NASA.

‘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

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이 화제다.

31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은 땅이 녹아내리고 찢어진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마치 괴로움을 호소하는 사람의 얼굴이 연상된다. 이 사진은 국제우주정거장의 한 우주인이 호주 서부에 위치한 소금 호수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 깜짝 놀랐네”, “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 자연의 힘!”, “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 밤에 보면 더 무서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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