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트위터 @beanjjun
프로골퍼 배상문(27)이 3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배상문의 프로야구 시구는 이 번이 두 번째. 배상문은 2008년 7월 4일 대구 KIA전에서 시구를 했던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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