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댓 송’은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프로듀싱한 곡으로, 이별의 아픔과 그리움을 노래한 미디엄 템포 R&B 곡이다. 지오는 이 곡을 통해 애절한 감성과 섬세한 감정표현으로 보컬리스트의 면모를 보여준다.
지오는 신곡 발표에 앞서 14일 소속사 제이튠캠프 공식 SNS를 통해 ‘플레이 댓 송’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티저 사진은 전반적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표현하고 있다.
지오가 소속된 엠블랙은 23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2013 글로벌투어-센세이션’을 벌인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zioda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