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 제작발표회, 우유 부은 듯 하얀 피부 ‘사람 맞아?’

입력 2013-11-14 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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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제작발표회, 우유 부은 듯 하얀 피부 ‘사람 맞아?’

김현주가 13일 열린 ‘2013 희망로드 대장정’ 제작발표회에서 우윳빛 피부를 과시했다.

이날 김현주는 우아한 블랙룩을 입어 하얀 피부를 강조했다. 30대임에도 아름다운 미모와 고운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김승우 PD 김현주 유노윤호 이보영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현주 제작발표회, 정말 하얗다” “김현주 제작발표회, 30대라는 게 안 믿겨” “김현주 이보영 여신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3 희망로드 대장정’은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지구촌 어려운 이웃들의 힘든 현실을 알리기 위해 직접 나서는 프로그램이다. 16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30분 KBS 1TV에서 방영된다.

사진제공|‘김현주 제작발표회’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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