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김준수, 깜찍 셀카…“간만에 아이돌 해야지”

입력 2013-11-18 08:55:0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김준수 셀카’

JYJ 김준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김준수는 1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잘자. 모두 간만에 아이돌 해야지…. 아직 20대니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이를 그린 채 깜찍한 모습을 드러낸 김준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잠자리에 들기 전 편안한 차림으로 윙크를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김준수는 제주도에 최근 본인 명의로 된 호텔을 짓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사업계획을 승인받고 공사에 착수한 상태다. 완공은 내년 3월로 예정됐다.

한편 김준수는 지난달 100일간의 정규 2집 활동을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뮤지컬 ‘디셈버’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김준수 셀카’ 김준수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