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셀카’
김준수는 1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잘자. 모두 간만에 아이돌 해야지…. 아직 20대니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이를 그린 채 깜찍한 모습을 드러낸 김준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잠자리에 들기 전 편안한 차림으로 윙크를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김준수는 제주도에 최근 본인 명의로 된 호텔을 짓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사업계획을 승인받고 공사에 착수한 상태다. 완공은 내년 3월로 예정됐다.
한편 김준수는 지난달 100일간의 정규 2집 활동을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뮤지컬 ‘디셈버’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김준수 셀카’ 김준수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