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물개박수…엄마 야노 시호 등장에 ‘추블리표 애교’

입력 2013-11-18 1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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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물개박수’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엄마 야노시호의 등장에 물개박수로 화답했다.

추사랑은 17일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야노 시호를 격하게 환영했다.

이날 야노 시호가 추성훈과 추사랑이 있는 일본 오사카 시댁을 찾았다.

추사랑은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이어 현관으로 달려나가 야노 시호를 맞이했다.

추사랑이 물개박수를 치며 애교로 엄마를 맞았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추사랑 물개박수, 깜찍해” “추사랑 물개박수, 엄마 미소가 절로 나온다” “추사랑 물개박수, 야노 시호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추사랑 물개박수’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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