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무서운 도로, 조금만 방심했다가는… ‘아찔’

입력 2013-11-19 11: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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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서운 도로.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진짜 무서운 도로’

진짜 무서운 도로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진짜 무서운 도로’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낭떠러지 옆을 아슬아슬하게 지나가는 버스의 모습이 담겨있다. 버스는 절벽과 얼마 떨어지지 않아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한다.

이 도로는 볼리비아의 한 산악 도로인 것으로 알려졌다.

진짜 무서운 도로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무서운 도로, 장난 아니네”, “진짜 무서운 도로, 보기만해도 어지럽네”, “진짜 무서운 도로, 운행하는게 신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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