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MAMA’ 이효리, 수상소감 “이상순에 존경과 사랑 보낸다”

입력 2013-11-22 23: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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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2013 MAMA’

‘2013 MAMA’ 이효리, 수상소감 “이상순에 존경과 사랑 보낸다”

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을 언급했다.

22일 홍콩 아시아 월드엑스포 아레나(AWE)에서는 ‘2013 Mnet Asian Music Awards’(2013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이하 2013 MAMA)가 진행됐다.

이날 여자가수상 시상자로 배우 김지훈과 한지혜가 등장했다. 여자가수상 후보에는 백지영, 선미, 아이유, 에일리, 이효리가 올랐다. 이어 이효리가 호명됐다.

이효리는 수상자로 호명된 단상에 올라 “오랜만이다. ‘MAMA’에서 상을 받은지 오랜만인 거 같다. 좋은 후배들 앞에서 상을 받게 돼 책임감이 무거운 거 같다. 가장 많이 지지해준 사랑하는 남편(이상순)에게 존경과 사랑을 보낸다”고 말했다.

또 “시부모님께도 감사하다”고 덧붙인 뒤 “이 자리에 참석한 이유는 결혼과 함께 활동을 일찍 마무리해 섭섭했을 팬들에게 인사하기 위해 나왔다. 많이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마무리했다.

이효리는 지난 5월 정규 5집 앨범 ‘모노크롬‘을 발표해 화제를 모모았다. 타이틀곡 ‘배드걸’은 공개 직후 주요 음악사이트의 실시간 음원차트 석권하며 저력을 과시했으며, 선공개한 ‘미스코리아’ 역시 음원부터 뮤직비디오까지 화제를 모으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까지 올킬했다.

이어 가수로서 활동한 뒤, 지난 9월 1일 공개연인이었던 가수 이상순과 제주도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뒤, 두 달간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최근에는 이상순과 귀국해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으며, 이번 ‘2013 MAMA’를 통해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이효리 2013 MAMA’ 방송캡처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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