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율 ‘힐링캠프’ 방문, 아빠 기다리다 ‘꾸벅꾸벅’…깜짝!

입력 2013-11-26 16: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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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율 ‘힐링캠프’ 방문. 사진출처 | SBS

김민율 ‘힐링캠프’ 방문. 사진출처 | SBS

김민율 ‘힐링캠프’ 방문…사랑스러운 애교

방송인 김성주의 둘째 아들 민율이가 이번엔 ‘힐링캠프’ 나들이에 나섰다.

김성주가 2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참여한 가운데 그의 부인 진수정 씨와 둘째 아들 민율 군이 함께 촬영장을 찾았다.

민율 군은 아빠 김성주의 촬영 모습을 지켜보며 좋아하다 그만 긴 촬영 시간에 못이겨 잠든 모습을 보였다. 이어 눈을 비비며 깨어나 보는 이들의 미소 짓게 했다.

김민율 ‘힐링캠프’ 방문에 누리꾼들은 “김민율 힐링캠프 방문, 성유리 굴욕?”, “김민율 힐링캠프, 잠든 모습 너무 귀여워”, “김민율 힐링캠프 방문, 우리 귀염둥이”, “김민율 힐링캠프 방문, 민율이가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민율 군은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뉴질랜드 편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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