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휴대폰 박물관 택시, “용도는 무엇일까?”

입력 2013-11-27 16: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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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휴대폰 박물관 택시’

‘홍콩의 휴대폰 박물관 택시’라는 제목의 사진이 화제다.

이 사진은 최근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올라와 퍼지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물관’이라고 불릴만큼 다양한 휴대전화가 운전석 근처 여기저기에 붙어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최신 스마트폰에서부터 구형 슬라이드 모델까지 여러종류의 휴대전화가 붙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홍콩의 휴대폰 박물관 택시에 대해 “홍콩의 휴대폰 박물관 택시? 이게 뭐야?” “왜 이렇게 한 거지?” “홍콩의 휴대폰 박물관 택시 빵 터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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