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촬영 포착, 동해에서 진지한 분위기…‘차은상 돌아왔나?’

입력 2013-12-03 09: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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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들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의 주연배우들이 동해에 나타났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상속자들 동해 촬영 목격담’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바닷가에서 촬영 중인 배우와 제작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바닷가를 걷고 있는 박신혜와 진지한 분위기의 이민호가 보인다.

이날 촬영장에는 김우빈도 함께 있었다고 전해져 세 사람의 로맨스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앞서 방송된 ‘상속자들’ 16회에서는 박신혜(차은상 역)는 이민호(김탄 역)의 아버지에 의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떠났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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