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가수 시절 ‘25년 전 촌스러운 화장에도 꽃누나 포스’

입력 2013-12-04 13:38:5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김희애 가수 시절.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희애 가수 시절’

배우 김희애 25년 전 가수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희애 25년 전 가수 시절’이라는 제목의 사진들이 게재돼 시선을 모았다.

공개된 ‘김희애 가수 시절’ 사진 속에는 1988년 한 방송에 출연해 가수 전영록이 작사, 작곡한 ‘나를 잊지 말아요’를 부르고 있는 김희애 모습이 담겨 있다.

김희애는 촌스러운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25년 전 모습임에도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세련된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희애 가수 시절’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희애 가수 시절, 화장을 저렇게 해도 예쁘다니” “김희애 가수 시절 아름다워” “김희애 가수 시절, 역시 꽃누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