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은 인형 반 사람, 숨겨진 의미는…‘소름’

입력 2013-12-04 13: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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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은 인형 반 사람’. 사진출처 | 온라인 게시판

‘반은 인형 반은 사람’ 작품의 의미가 눈길을 끈다.

최근 미국 사진작가 셰일라 프리 브라이트(sheila pree bright)가 공개한 ‘반은 인형 반은 사람’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반은 인형 반은 사람’ 사진에는 인형과 사람의 얼굴을 반반씩 합성해놓은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작가는 아름다운 사람에게 “인형 같다”고 표현한 것을 비틀었다고 밝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인형같이 예쁘다는 말 못하겠다”, “인형 같은 외모가 좋은 것만은 아니지”, “의미있네”, “약간 소름 돋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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